"행복한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만들 것"
작성 : 2024년 06월 16일(일) 20:50 가+가-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한영옥 신임회장 선출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가 제34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를 열고 한영옥 신임회장(포항동해큰교회)을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했다.

전국 68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다시 은혜의 자리로(히 4:16)'를 주제로 열려 2박 3일간 이어졌다.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사랑 때문에' 제하의 설교를 전했으며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합창단이 찬양했다.

주제강의는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가 강의하고, 연합수요예배에서는 송길원 목사(동서대 교수)가 '인생의 변곡점을 찾아' 제하로 설교했다.

수련회에서는 9개 지회가 참가해 수화찬양, 사물놀이 등을 선보인 '열린음악회'와 '찬양사역자 손경민 목사 초청 찬양집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음악을 통해 기쁨과 감사를 나눴다.



신임원 명단.

▲회장:한영옥 ▲총무:이성은 ▲서기:고명희 <부>김남주 ▲회의록서기:박경옥 <부>이해연 ▲회계:정경자 <부>최연옥



한영옥 신임회장.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한영옥 신임회장 인터뷰



"목회자의 사역이 나무라면, 그 아내의 삶은 뿌리입니다. 선배님들이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닦아놓은 터전 위에 더욱 더 아름답고 튼튼한 연합회가 세워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 11일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한영옥 신임회장은 "포항지역에서 40여 년간 사역하면서, 본 연합회가 세워지기 시작한 초기부터 선배들을 따라 전국 회원들과 만남을 가져왔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모아 열심히 봉사하기로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회장은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기도의 장을 많이 마련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작은 교회들을 돌보며 다음세대를 품는 사모 공동체를 만들겠다. 특히 한창 성장하고 배움에 매진해야 할 목회자 자녀들을 위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한 "목회자의 아내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님의 사랑하는 딸들이 모여 주께 힘을 얻는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얼마나 화목하고 즐거운 연합회가 될지 기대해도 좋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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