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컨퍼런스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열린다
포항 기쁨의교회, 8월 13~16일
작성 : 2019년 07월 19일(금) 16:45 가+가-
일본선교를 위한 선교 컨퍼런스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이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3~16일 일본 선교의 새로운 협력선교 및 한·일간의 깊은 감정의 골과 상처 치유를 통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정필도 목사, 이수구 선교사, 박영기 선교사 등이 주강사로 참여하며 △일본 목회자 및 선교사들을 통해 듣는 일본선교 △한·일 교회 연합 선교부흥 예배 및 기도회 △한·일 협력선교의 사례 나눔 및 일본 비전트립 △학생선교사 프로젝트 소개 △일본 문화 역사 이해 세미나 △일본선교를 위한 각종 홍보 및 네트워크 △일본 무목교회 현황 소개 및 대책 논의 △한·일 신흥종교 및 이단 대책세미나 △일본인들을 위한 문화 공연 및 관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럼 기간에는 아시아 일본 한국 화목의 밤 행사가 열려 배우 미사와 신고의 특별 모노드라마로 일본의 쉰들러로 불리는 스기하라 지우네의 이야기인 '나치로부터 수천 명의 유대인을 살린 그리스도인' 공연과 전쟁 고아들의 어머니 다우치 치즈코의 이야기 '목포의 눈물, 3000여 명의 고아를 섬긴 그리스도인'이 공연된다.

포럼 후에는 17일까지 '팡팡 칠포 비치 국제찬양축제'가 열려 피아니스트 히데오 코보리의 간증 및 연주를 비롯해 드림라이프클래식, 퓨전 국악밴드 소름, 김새미 & 송솔나무, 자두, 조성모, 비와이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박진석 목사는 "한·일간의 화해와 협력선교를 위해 한·일의 사역자들을 섬기고 그분들을 주인공으로 세워드리려는 뜻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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