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 생명 구원 역사가 일어나길"
[ 여전도회 ]
작성 : 2021년 05월 04일(화) 13:39 가+가-
2021년 5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

예배에서 찬양한 용천연합회 실행위원단.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4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1년 5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리고, 크로아티아의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용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영숙)가 주관한 예배에서 회원들은 "크로아티아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뤄지고, 한인교회 한글학교 군선교회 등 모든 영적인 만남 가운데 복음이 전파되고 생명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합심 기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모이기 어려운 가운데 용천연합회 회원들이 기도하는 어머니로서 오늘 예배를 주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세대를 이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귀한 선교사역을 감당해 한국교회를 세워나가는 여전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회장 김영숙 권사의 인도로 부회장 이윤정 권사의 기도, 서기 김준희 권사의 성경봉독, 용천연합회 실행위원단의 찬양, 회계 최순정 권사의 봉헌기도, 김경근 선교사의 '섬김의 축복' 제하의 말씀과 축도로 진행됐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에서 사역하는 김정근 선교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자그레브한인교회와, 성경읽기반을 개설한 한글학교 등 사역현황을 설명한 후, "섬김은 기쁨으로 스스로 하는 것이고, 상대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관심"이라며, "여전도회원들이 크로아티아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시면 그것이 큰 섬김"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국제선교로 모리타니 마카오 러시아 프랑스 일본, 국내선교로 빛사랑교회 한중선교교회 사랑고리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코람데오교회 반찬후원, 캄보디아 우물파기, 육군 만종부대 승리교회 건축 선교비 등을 지원했다.


최샘찬 기자

크로아티아 선교사 김경근 목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
예배를 인도한 용천연합회 회장 김영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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