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퇴임 지사장에게 감사패 증정
작성 : 2021년 04월 21일(수) 16:43 가+가-
배혜수, 장균상 장로에게 감사의 마음 담아 전달

사진은 왼쪽부터 안홍철 사장, 배혜수 장로, 장균상 장로.

본보는 21일 지난해 퇴임한 배혜수 장로(포항지사장)와 장균상 장로(충북지사장), 강영호 장로(대구동서남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본사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배혜수 장로와 장균상 장로, 지사장협의회 회장 장인수 장로가 참석했으며, 강영호 장로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감사패는 본보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본보 채플실에서 전달됐다.

배혜수 장로는 지난 2006년 12월~2020년 6월, 장균상 장로는 2006년 12월~2020년 12월, 강영호 장로는 2009년7월 ~2020년12월까지 지사장직을 수행하며, 해당 지역에서 본보 보급과 문서선교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배혜수 장로는 "한국기독공보의 문서선교 확장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앞으로 신문사가 더 확장되고 문서선교 사역을 더 크게 감당하게 되길 기도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장균상 장로는 "열심히 해서 본사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기도하고 지역에서 한국기독공보 사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일을 찾아 돕겠다"라고 인사했다.

본보 안홍철 사장은 "15년여 동안 지사장으로 섬기실 때 남모르는 어려운 일이 많았을 텐데도 젊은 후배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희생적으로 도와주시고, 본보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균형을 잡아주시고 퇴임하신 지사장님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우리의 감사의 마음을 감사패로만 드리는 것이 죄송하지만 영원한 한국기독공보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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