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장애인이 장애 느끼지 않는 대학 만들 것"
작성 : 2021년 04월 20일(화) 22:57 가+가-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 학생과의 간담회 열어, 교육부 표창도 수상

지난 19일 간담회를 가진 한일장신대학교 채은하 총장과 장애학생들이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교육부로부터 받은 표창을 들고 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채은하)는 지난 19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세화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장애학생 현황 및 참석자 소개, 총장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은하 총장은 "장애인이 장애를 느끼지 않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하며, 미흡한 시설들은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지난해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됐으며, 올해엔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의 날 교육부 표창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같은날 한일장신대학교 예배당에서는 총회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회장:이계윤) 주관 장애인주일 예배가 드려졌다. 협의회 임원 및 장애학생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안성국 목사의 기도, 이계윤 목사의 설교, 정홍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계윤 목사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장애인을 차별하지 말라' 제하의 설교를 통해 "장애인을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유진 기자
많이 본 뉴스

뉴스

기획·특집

칼럼·제언

연재

우리교회
가정예배
지면보기

기사 목록

한국기독공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