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규 목사 부산광역시 모범선행시민상 수상
[ 동정 ]
작성 : 2024년 09월 04일(수) 18:19 가+가-
최송규 목사(예일교회): 지난 2일 예일교회를 대표해 부산광역시 모범선행시민상을 수상했다. 예일교회는 지역 주민센터와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 33가정을 위해 지난 8년간 상수도요금과 전기요금을 대납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많이 본 뉴스

뉴스

  1. 140일 금식기도 한 총회장..."우려하지 않을 결정 내릴…
  2. 2'담임목사 청빙 무효' 소송, 총회와 노회 간 갈등의 골…
  3. 3폐당회 폐교회 폐노회...도미노 현상 우려
  4. 4109회 총회 개회예배 헌금, 건축부채 위해 사용
  5. 5"109회 부총회장 선거 운동 과열 안 돼"
  6. 6리더십 공백으로 어려움...교단 갱신 목소리 높아
  7. 7헌법위,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청원
  8. 8'헌법 28조 6항' 삭제에 대한 총회 입장 요청
  9. 9경북노회 교회학교아동부연합회, 창립70주년 기념예식 …
  10. 10기후위기시대, 교회 연합으로 생태신앙 돌봐

기획·특집

  1. 1성경적 교회 그 본질로 돌아가라!
  2. 2그리스도의 제자로 함께 성장하는 교회
  3. 3'멍때리기'와 '내려놓음'이 필요한 현대인
  4. 4교회가 당면한 시대적 현실 ...헌의안 25건 상정
  5. 5성경적 쉼은 무엇인가?
  6. 6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
  7. 7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향할 때
  8. 8어르신들의 특별한 공간이 된 교회
  9. 9축소의 길에서 교회의 지속가능성을 보다
  10. 10한 아이의 신앙 위해 온 교회가 나서야

칼럼·제언

  1. 1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되기
  2. 2감자 먹는 사람들
  3. 3징검다리 하나 더 놓기
  4. 4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5. 5대학에서 다시 만난 하나님
  6. 6총회신학대학교, 위기 관리 대책 시급
  7. 7그래서 문제는 지도자다
  8. 8말하는 목회에서 듣는 목회로
  9. 9오늘도 걷는 논두렁 밭두렁 그 길
  10. 10인생의 고비마다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2)

연재

  1. 1부활과 승리, 아레카야자
  2. 21934년 주기철 목사가 여전도회에 보낸 편지
  3. 3현장 선교사의 부끄러운 고백, 선교의 실패들
  4. 4헌금하는 제자
  5. 5학생들이 찾아오는 차별화된 신학교
  6. 6한 잔의 커피와 함께하는 사색, 바흐의 '커피 칸타타…
  7. 7예수님을 전하는 제자, 베드로
  8. 8제자리를 찾는 선교
  9. 9부산과 일본의 교류역사, 친일 강요당한 교회
  10. 10돌아온 잃은 양 '회심자', 어떻게 돌봐야 하나?
우리교회
가정예배

기사 목록

한국기독공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