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지선교회 선교사대회, 8월 19~21일 나가사키서
작성 : 2024년 07월 10일(수) 17:08 가+가-

지난해 2023년 선교사대회가 도쿄 근교에서 충신교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일본현지선교회 선교사대회가 오는 8월 19~21일 나가사키에서 열린다.

일본현지선교회(회장:이중재)는 매년 선교사대회를 통해 일본선교의 사역을 나누고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 선교사대회 주제는 '순교적 신앙으로 부흥을 이루게 하소서'(요 12:24)이다. 대회에선 권역 내 타국선교회 임원을 초청해 새로 구성된 동아시아권역회 모임도 가질 예정이다.

일본현지선교회 이중재 회장은 "순교지 탐방과 예배, 사역 나눔을 통해 선교사들이 사역을 되돌아보고 영적으로 재충전하며 교제를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하길 기대한다"며 "대회의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이뤄져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기도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경비와 강사진, 선교사자녀(MK) 프로그램 담당 교사 등을 충신교회(이전호 목사 시무)가 후원한다. 지난해 8월 도쿄 근교에서 열린 2023년도 일본선교사대회에서도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와 이전호 목사가 강사로 섬겼다.

한편 일본현지선교사회에 총회파송선교사 27가정 52명의 선교사가 소속돼 있으며, 이들은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서 사역하고 있다.


최샘찬 기자

많이 본 뉴스

뉴스

기획·특집

칼럼·제언

연재

우리교회
가정예배
지면보기

기사 목록

한국기독공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