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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목회 이사장 김기태 목사

기사승인 [3128호] 2018.02.09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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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대 최전방 현장에 전도지 배포 계획, "군선교 교역자들은 헌신적이고 순교적 마음 가져야"

"군부대 안에도 복음전파가 미비한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도지를 만들어 배포하려고 합니다."

한국군목회 이사장 김기태 목사(의림교회 원로ㆍ82세)가 3월부터 군부대 최전방 장병들에게 전도지를 배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목사는 "최전방 GOP의 경우 근무여건 상 군종목사가 사병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접촉점이 그리 많지 않다"며 "한국군목회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도지를 만들어 군목들에게 나눠줄 예정인데, 내무반에 비치해놓으면 사병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군목회는 초교파 예비역 군목 1800여 명의 모임으로 김기태 목사는 지난해 12월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김 목사는 1964년 군종목사(16기)로 임관한 후 초대 한국군종목사단장과 국방부 군종실장을 지낸 한국 군선교의 산증인이다.

김 목사는 "군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목사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전도다. 군대라는게 전국 팔도에서 온 사람들의 집합체인만큼, 한국의 전 국민이 전도대상이라는 생각을 갖고 활동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김 목사는 후배 군종목사들에 대한 조언으로, "군목은 소속부대에 따라 역할이 다르겠지만, 공통의 사항이라면 장병들을 잘 돌보고 아끼고 기도해주는 것"이라며 "군목으로 성공하면 예편 후 일반목회도 성공한다. 군선교 현장에서 단편적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헌신적이고 순교자적인 마음을 조금 더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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