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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교육원 제62기 동계 단기교육 8~11일

기사승인 [3123호] 2018.01.08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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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전국연합회 계속교육원(원장:이연옥) 제62기 동계 단기교육이 8일 개막해 11일까지 여전도회관 1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단기교육은 주로 평일에 수업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지방 여전도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집중적으로 강도높은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동계 단기교육에는 200여 명이 등록했으며, 특별히 몽골 교회여성 지도자 2명이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계속교육원은 최근 지연합회들의 적극적인 지원, 시설 리모델링, 교육 일정 단축, 탁아방 운영 등의 노력으로 감소하던 학생수를 증가 추세로 전환시켰다.

이번 교육 내용은 여전도회와 아시아 선교(문정은 목사), 다음세대 교육학(권대현 목사), 개혁자들(최윤배 교수), 신약세계와 여성(배현주 교수), 성서해석과 기독교문화(박정관 박사), 에니어그램을 통한 내면성찰(정용구 목사), 여전도회지도자론(임희국 교수) 등이다.

첫날 개회예배는 이사 이숙자 장로의 인도로 열려 계속교육원 동문회 실행위원의 특송, 배요한 목사(신일교회)의 '경건과 학문' 제하의 설교,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김순미 장로의 인사, 이사장 김희원 장로의 소개, 계속교육원 채송희 국장의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한 배요한 목사는 "바울은 경건과 더불어 학문에도 힘썼다. 경건만 있으면 맹목적인 신앙만 있을 수 있는데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학문이 한다. 그리고 학문만 강조하면 공허하다"며 "특별히 계속교육에 임하면서 동역자 의식을 갖고 다른 교회, 다른 연합회의 활동을 서로 배우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순미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훈련되어진 선교여성들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시대를 잘 읽고 대화하면서 꼭 필요한 여성지도력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단기교육에는 70연합회 회장 중 지원자들을 초청해 교육에 동참하게 하는 '제27회 70연합회 지도자 초청 연수회'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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