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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심한 기침 없이 맘껏 뛰어 놀길"

기사승인 [3110호] 2017.10.13  1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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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새생명새빛 캠페인 121번째

▲ 애슐리 마일즈 양이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다.

본보 새생명새빛 캠페인 121번째 수혜자인 애슐리 마일즈 양(3세, 필리핀)이 지난 9월 8일 이중출구우심실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애슐리 양은 1살 경부터 기침이 심해 내원한 병원에서 심장병 진단을 받았으나 이제껏 수술을 받지 못한 채 고통을 겪어왔다. 다른 사람의 밭일을 대신 해주는 소작농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는 막내 애슐리 외에도 2남 2녀가 있으며, 일곱 식구의 소득은 월 20만원 안팎의 수준이다.

애슐리 양이 진단받은 팔로사징후는 심실 중격 결손, 폐동맥 협착, 대동맥 기승, 우심실 비대 등 네 가지 병변이 동반돼 즉각적인 수술을 받지 못할 시 무산소 발작, 심실 근육 손상, 뇌농양 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병이다. 애슐리는 본보 협력병원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중출구우심실 수술을 마쳤지만, 폐렴 증상이 있어 장기간 집중치료실에 있다가 21일 일반병실로 옮겨져 회복중이다.

애슐리 양의 수술비는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시무) 교인들이 정성을 모았다. 황성은 목사는 "애슐리 양이 심장 수술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잘 성장해 행복한 삶을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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