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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20주년 기념예배 드려

기사승인 [3110호] 2017.10.09  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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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장:황준성)는 지난 9월 28일 한경직기념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하고, 지난 120년의 역사를 돌아봤다.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는 법인이사장 김삼환 목사의 '숭실의 길' 제하의 설교와 나경원 의원(자유한국당)의 축사, 림인식 목사(전 법인이사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숭실 120주년 기념사를 낭독한 황준성 총장은 숭실 4.0 비전을 선포했다. 황 총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기독교 정신을 올바로 세우는 숭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숭실, 첨단 ICT캠퍼스 조성과 창업선도대학으로 도약하는 숭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예배 후엔 120주년기념관인 숭덕관 기공예배와 한국기독교박물관 개관 50주년 기념식, 총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등 다양한 행사가 뒤따랐다.

한편 올해는 숭실학당이 1897년 10월 10일 평양에서 미국 북장로교 배위량(William M. Baird) 선교사에 의해 개교된지 120년이 되는 해다. 숭실대는 1905년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한국 최초의 근대적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숭실대는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에 반대해 자진 폐교한 후, 16년이 지난 1954년 지금의 서울 숭실대학교로 재건됐다.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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