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신대, '경량목조주택건축 전문가과정' 개강
작성 : 2022년 10월 04일(화) 16:49 가+가-

지난 9월 27일 열린 서울장신대학교 경량목조주택건축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예배.

목회자 직업능력 개발 과정을 준비해 온 서울장신대학교(총장:황해국)가 지난 9월 27일 '경량목조주택건축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예배를 드리고 수업에 들어갔다.

개강예배에서 설교한 황해국 총장은 "우리가 익히려고 하는 전문성은 오직 복음전파와 목회 사역의 지속성, 안정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교를 위한 또 다른 능력을 갖춘다는 마음으로 기량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한홍신 이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이 과정에 지원한 13명의 수강생들이 초심을 잃지 말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으며, 교육 전반을 맡은 목조주택협동조합 이현석 이사장도 목공에 대한 목회자들의 관심에 놀라움을 표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전 이사장 김홍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480시간에 걸쳐 경량목조주택 건축의 이해와 설계, 시공계획, 현장안전, 수공구 사용, 기계공구 사용, 기초시공, 바닥·벽·지붕 구조물 시공, 지붕 및 외부 마감, 인테리어 시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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