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위한 세무 교육, 5월 7일
작성 : 2021년 04월 23일(금) 15:45 가+가-
온라인 유튜브로 참여 가능

재정부 '2020년도 종교인 소득세 신고 및 4대보험 실무교육'. / 한국기독공보 DB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교회(종교단체)로부터 받은 소득을 연말정산하지 않은 목회자(종교인)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재정부(부장:김대권) 세정대책위원회(위원장:정찬흥)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과 유튜브에서 '2021년 종교인소득세 신고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세정대책위는 코로나19 방침으로 100명만 사전 접수를 받고, 유튜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한다.

세정대책위는 교단 소속 교회 목회자나 재정·회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종교인소득 및 타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실무, 기타 세무 등을 교육한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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