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반짝이는 사역' 개척교회 사례 발굴한다
작성 : 2021년 04월 01일(목) 19:05 가+가-
개척교회 사역 다양화 위한 사례 공모전 개최
5월 3~21일 총회 접수, 우수상 등 7개 교회 시상

<한국기독공보DB>

총회가 개척교회 사역의 특성화 다양화를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반짝이는 사역, 이색목회와 같은 차별화된 유형의 모델을 발굴해 새로운 형태의 자립교회를 세워가는 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된 개척교회 사례 분석을 통해서는 장기적 로드맵까지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총회 국내외군특수선교처(총무:문장옥)는 오는 5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회 교회 개척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적인 형태의 개척방식이 아닌 다양한 유형의 개척교회 사례들을 발굴하고, 그 사례를 총회 교회개척훈련 과정에 소개해 다양한 목회 형태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적 교회 형태를 세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총무 문장옥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총회 교회 개척훈련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개척훈련 예산에 대한 운용의 변화도 필요하다"며, "새로운 유형의 개척교회들을 발굴해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총회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게 되었다"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공모전 심사는 5월 31일 1차 서류심사 후, 본선 심사 대상에 선정된 교회를 대상으로 6월 10일 최종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1개 교회, 우수상 1개 교회, 장려상 5개 교회 등에 상금을 수여할 계획으로 이를 위한 예산 전용을 요청하기로 했다. 공모전 접수 준비를 마친 개척교회는 총회 홈페이지 (www.pck.or.kr) 국내선교부 내 공모전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서식에 따라 작성 후 5월 3~21일까지 이메일(pcknm1004@gmail.com)로 신청할 수 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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