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이단 대처', 이제는 온라인으로
작성 : 2021년 02월 17일(수) 16:15 가+가-
바이블백신센터, 제1기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상담 전문가 양성위한 실제적 교육 과정 담아
"한국교회의 위기, 이단 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와 같은 물음에 답을 줄 수 있는 이단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바이블백신센터(원장:양형주)와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는 한국교회 이단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제1기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방식을 도입했다. 주최 측은 사상 최초 온라인 방식의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이 마련됨에 따라 해외 선교사 및 목회자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오는 3월 8일부터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총 4학기 제로 진행된다.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와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실장 권남궤 목사(부산이음교회·신천지 전 강사), 예장 합동 이대위전문위원인 신현욱 목사(구리초대교회)가 강사로 나서 실제적인 강의를 통해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성과정 1학기에는 △바른계시록 △신천지 센터과정 △이단교리 비교 등을 주제로 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2~4학기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구원파 △JMS △신천지센터2~3과정△신천지 교리반증 △상담센터 운영 노하우와 상담실제, 법적 대응을 총괄한 이단상담의 실제에 대한 주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형주 목사는 "이단 상담사는 2~3일간의 집중적인 과정만으로 길러지지 않는다. 이단이 성경을 미혹하는 교묘한 미혹 과정과 왜곡된 논리로 설득하는 과정, 그리고 이단에 빠진 이들의 사고 구조를 이해해야 대처가 가능하다"며 "바이블백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이단상담가 양성과정은 가장 실제적인 교육 과정을 담았다. 상담 현장에서 뛰는 사역자들을 주축으로 하여 실제적인 이단의 교육방식과 정서 사고 구조를 전달하도록 하여 이단상담의 현장성과 산 지식을 전수하려고 한다. 이렇게 해야 현장성이 있는 전문상담사가 배출될 수 있다"며 전국교회와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목회자와 선교사, 목회자 부인, 신학생, 이단상담에 관심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학기당 25만 원의 등록비가 있다. 선교사 신학생, 자립대상교회 목회자는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안내 및 문의는 https://bv.or.kr / ☎ 042)822-8009로.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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