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지연합회 총회, 2월 8일부터 개막
[ 여전도회 ]
작성 : 2021년 01월 28일(목) 16:08 가+가-
서면 위임 대표자 회의, 온라인 투표 등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지난 71연합회 회장협의회에서 지연합회 회장들에게 총회 진행 방법을 안내했다.

여전도회 전국 지연합회 총회가 열린다.

여전도회 2021년 71연합회 총회는 오는 2월 8일 충청연합회의 제27회 총회를 시작으로 2~4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36개 지연합회 총회에서 임원 개선이 이뤄진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코로나19 시대 전국 지연합회가 지역 상황에 맞춰 총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면 보고 대체, 대표자 회의, 온라인 투표 등 여러 방법을 제시했다.

임원 개선이 없는 지연합회 총회와 관련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서면 보고 대체'와 '대표자 회의' 등을 제안했다. 전국연합회는 "20인 이상 대면모임이 어려운 경우 서면 보고로 대체해 임원회의 결의를 거친 후 진행할 수 있다"라며, "또한 총대들의 서면 위임을 받은 후 임원과 실행위원 등 대표들만 참석해 진행할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임원 개선이 있는 지연합회 총회와 관련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대표자 회의'나 '온라인 투표 진행'을 제시했다. 전국연합회는 "코로나 방역조치 단계에 따라 현장 참석대상 범위를 결정하고 총대들의 서면 위임을 받아 임원 실행위원 공천위원 등의 대표들만 참석해 진행할 수 있다"라며, "또한 전체 총대의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할 수 있고 이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표자 회의'로 총회를 축소 진행하는 지연합회를 위해 서면 위임장 양식을 제공한다. 서면 총회와 관련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민법에 의하면 총회 결의는 회원(총대)이 서면이나 대리인으로 결의권을 행사할 수 있고, 서면이나 대리인을 통해 결의권을 행사한 경우 해당 총회에 출석한 것으로 본다"라며, "국무조정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법무부와의 협의를 거쳐 비영리법인의 온라인 총회도 상시 허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총회 보고서 제작과 관련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해당 회기의 사업과 예결산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둬야 한다"라며, "보고서는 총대들에게 반드시 우편·택배로 배송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0일 홈페이지 자료실에 '2021년 지연합회 정기총회 진행 참고자료', '총회 준비 매뉴얼', '지연합회 정기총회 진행 대본' 등을 업로드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업로드한 자료를 통해 공문 발송, 현수막 제작, 준비기도회 진행, 현장 좌석 배정 등 총회 사전 준비와 총회 보고서(자료집) 제작, 개회예배와 회무처리 진행 방법, 총회 진행시 주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만남이 통제되는 상황 속에서 지연합회를 이끌어가야 할 71연합회 회장님들의 고충이 얼마나 크셨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동감할 것"이라며, "올해도 밝은 전망을 기대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명감으로 주어진 책임을 감당하자"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지난 71연합회 회장협의회에서 지연합회 회장들에게 총회 진행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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