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2월 26일 마감
작성 : 2021년 01월 28일(목) 07:45 가+가-
선거관리위원회 해당 지역 노회에 공지, 총회 부총회장 선거 위한 소위원회 구성하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은 오는 2월 26일(금)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부총회장 후보자 신청이 가능한 지역은 지역 안배제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중부지역', 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서울강남지역' 순서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중부지역 14개 노회와 서울강남지역 12개 노회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순미)는 1월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차 임원회를 갖고 임원선거조례 제2장 제2조 3항에 의거해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오는 2월 26일 오후 5시 마감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등록 신청자는 신청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1부, 노회 소속 증명서 1부를 제출해야 한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목사 임직 20년 이상에 해 지역 각 노회에서 교회, 노회, 총회, 기관 중에 10년 이상 근속하고, 노회장 역임과 총회 총대경력 7회(7년 이상) 이상을 봉사한 자 이어야 한다. 또 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해 지역 각 노회의 시무교회에서 임직 7년, 근속 7년 이상을 봉사한 장로 총대 중 노회장(부노회장 포함), 총회 임원, 각 부·위원회장, 총회 총대 7년 이상, 산하 단체장 및 산하기관 이사장 등의 경력 중 하나를 역임한 총대여야 한다. 예비 후보 등록 신청자는 총회 직전 봄 노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이날 임원회는 차기 전체 회의에서 고소·고발소위원회를 비롯해 제105회기 선거관리위원회 5개 소위원회 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 차기 모임은 오는 2월 23일 12시 열릴 예정이다.

위원장 김순미 장로는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예비등록일이 2월 26일까지 이다. 그동안 우리 교단 총회의 선거문화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로 잘 정착되었다"며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도 역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그리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지난 회기에 이어 이번에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저희 선거관리위원회와 예비 후보자들의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지만 저희 선거관리위원회는 만약을 대비하여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고심하면서 착오 없이 진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회는 임원선거조례 '제2장 2조 3항 다호'와 '선거조례 시행세칙 제6조 2항'에 의거해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 해당 노회추천 및 본 등록을 할 수 없다는 규정을 명시하고 있다. 총회 부총회장 후보 선출 지역은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서부(현 총회장)-서울강북(현 목사부총회장)-중부(제106회기)-서울강남(제107회기)-동부(제108회기) 순이고, 장로 부총회장 후보 지역은 동부(현 장로부총회장)-서울강남(제106회기)-서부(제107회기)-중부(제108회기)-서울강북(제109회기) 순이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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