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고향교회에 '비대면 사랑 나눔' 실천하자
작성 : 2021년 01월 22일(금) 15:22 가+가-
미래목회포럼 '민족의 명절, 고향교회 위한 비대면 캠페인' 전개
"이번 설날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향 교회를 도웁시다."

미래목회포럼(이사장:정성진, 대표:오정호)이 2021년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SNS와 전화 등 비대면 방식의 '좋은 변화'를 통한 고향교회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12일 설 명절에는 전국교회 성도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비대면 원칙을 지키며 고향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사랑의 마음과 함께 감사헌금과 선물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요청했다.

미래목회포럼은 22일 '민족의 명절, 고향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전국교회의 참여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는 농어촌교회를 비롯한 고향교회를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한국교회 내 좋은 문화를 형성하는 긍정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향교회를 방문해 사랑을 나누는 일이 어렵게 됐다"며 "그래서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인 '사랑의 선물 전달', '위로의 전화' 등을 통해 농어촌교회와 자립대상교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모두가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 사랑을 나눌 때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전기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대표 오정호 목사는 "고향교회 사랑 나눔 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므로 한국교회 모두가 적극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두 차례씩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특별히 코로나19 상황 속 진행되는 '민족의 명절, 고향교회 (비대면) 캠페인'을 통해 고향교회 목회자들은 '비대면 시대에 우리를 기억해주는 동료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교회가 농촌교회를 기억해 주고, 모판이 되었던 고향교회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구나'라는 마음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목회포럼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전국교회가 주보에 캠페인 취지를 소개해 성도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고향 교회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한 사랑 나눔과 고향교회에서 대면예배를 드릴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등을 제안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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