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기독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작성 : 2021년 01월 13일(수) 08:00 가+가-
시 … 김안젤라 '겨울 열차 그리고 고독'
소설 … 양정구 '길을 찾아가는 이유'
수필 … 조현숙 '어미 주꾸미'

본보 제19회 기독신춘문예 시 소설 수필 부문의 당선작이 확정됐다.

본보는 지난해 10월부터 2달간 총 200여 명의 예비 작가들이 시 소설 수필 등 3개 부문에 응모한 기독신춘문예 작품 심사를 완료하고 모두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당선작은 시 부문 김안젤라 씨의 '겨울 열차 그리고 고독', 소설 부문 양정구 씨의 '길을 찾아가는 이유', 수필 부문 조현숙 씨의 '어미 주꾸미'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시 부문 박이도 장로, 소설 부문 김수중 교수, 수필 부문 은옥진 권사 등 문단의 역량있는 기독교 작가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삶이 닫혀버린 한 해 속에서도 인생의 희망을 이야기로 써낸 예비 작가들의 노력이 참 아름다웠다"면서 "응모작을 읽는 내내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마지막까지 즐거운 고민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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