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온성교회, 덕진구에 쌀 100포 기탁
작성 : 2020년 11월 27일(금) 14:06 가+가-
【 전북지사=이영진】 전북노회 전주시온성교회(황세형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25일 전주시 덕진구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쌀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주시온성교회는 올해로 7년째 지금까지 총 백미 10kg 750포를 기탁했으며, 해마다 한 해 동안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덕진구청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쌀을 나눴다.

담임 황세형 목사는 "코로나19로 더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따뜻함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나누고 함께하면 더 커지는 사랑의 힘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쌀을 받은 김형조 덕진구청장은 "시온성교회가 실천해 온 나눔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라며, "코로나19와 추워지는 날씨로 더욱 힘들지만 후원된 쌀은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어려움을 이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온성교회는 매년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 아동에게 신발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특히 지난 여름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남원의 세전교회, 금남교회에 수해복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밀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추수감사절 감사헌금은 선교비로 방파선교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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