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탈퇴자 돕는 '부천 이음공동체' 설립
작성 : 2020년 11월 22일(일) 20:35 가+가-
지난 19일 창립예배 통해 사역 시작
신천지 탈퇴자들의 정서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이음공동체'가 경기도 부천 지역에도 설립됐다. 부천 이음공동체에는 부천시기독교총회연합회(총회장:김승민) 소속 교회들과 부천 생명의전화, CBS가 참여했으며, 지난 19일 약대교회에서 부천이음공동체 창립예배가 진행됐다.

부천이음공동체는 향후 신천지 이탈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기독교 교육과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송규의 목사(약대교회)가 부천 이음공동체 상임회장으로, 각 교단별로 김승민 목사(통합, 원미동교회), 이선학 목사(예성, 주사랑교회), 김선호 목사(기성, 새로운제자교회), 이세광 목사(합동, 약대중앙교회)가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승민 목사는 창립예배 설교를 통해 "회복의 과정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서, 교회를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증거하고자 하는 이분들이야 말로 하나님이 다시 택한 그릇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천 이음공동체가 신천지 이탈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을 바르게 정상적인 교회로 연결하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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