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제199회 정기노회
작성 : 2020년 10월 28일(수) 11:11 가+가-
신임 노회장 오세정 장로
서울노회가 지난 22일 영락교회에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199회 정기노회를 열렸다.

이날 노회에는 목사 총대 337명, 장로 총대 2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원 선거에서 오세정 장로(연동교회)가 노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에 앞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조건회 목사의 인도로 이영철 장로(영락교회)의 기도, 부서기 강일성 목사의 성경봉독, 노회장 권위영 목사의 말씀선포, 전 노회장 조유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권위영 목사는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 갈렙' 제하의 말씀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는 지난날 우리 선배들이 걸어온 모세의 지도력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지난 노회에서 살핀 여호수아와 오늘 주신 갈렙과 같은 지도력이 필요하다"면서 "믿음과 비전을 품고 성실히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권면했다. 노회 이후 진행된 목사안수 예식에서는 김용현 외 14명의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노회에서는 2021년 상회비 및 각 부와 위원회 사업비를 10% 줄이기로 했으며, URC(영국개혁교회)와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펀드로 인해 손실 위험에 처했던 장학기금 100%를 회수했다고 보고했다.

신임원명단

▲노회장: 오세정 <부>정영태 나선환 ▲서기: 최영걸 <부>장철수 ▲회록서기: 정도훈 <부>전창근 ▲회계: 이찬우 <부>정응진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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