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와 노회 위한 공로 인정, 3인에게 '총회장공로패'전달
작성 : 2020년 10월 28일(수) 07:08 가+가-
서울북노회 제75회 정기노회서 5명 목회자 공로목사 추대
김점동 목사, 이정환 목사, 강상용 장로 총회장 공로패 수상
서울북노회 제75회 정기노회가 지난 27일 목사, 장로 총대 2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석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노회에서는 부노회장 전일록 목사(예종)가 노회장을 자동승계했으며 목사, 장로 부노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특히 이날 노회에서는 서울북노회장을 역임한 이정환 목사(팔호) 김경상 목사(청운) 윤광재 목사(노원) 김성일 목사(동암) 박영구 목사(북부광성)가 공로목사로 추대됐으며, 창동제일교회 김점동 원로목사와 이정환 목사, 상신교회 강상용 장로가 총회총대와 임원, 각 부서장 등을 역임하며 총회와 노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돼 총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이를 위해 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총회 임원들이 직접 노회를 방문했으며, 신정호 총회장이 직접 공로패를 전달했다. 총회장이 직접 노회에 참석해 '총회장 공로패'를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정호 총회장은 "총회와 노회의 발전에 크게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직접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다행이다. 이번 제105회 총회 임원들은 교회와 노회, 총회를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노회에서는 베트남북부총회와 선교협력 재협약식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베트남북부총회와 서울북노회는 오는 2022년까지 선교협약을 맺고 구체적인 선교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전일록 목사의 인도로 황대영 장로(상석)의 기도, 회록서기 서은성 목사(상신)의 성경봉독, 노회장 한봉희 목사(번동평화)의 '다시 십자가로!' 제하의 말씀 선포, 전노회장 문장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노회 후에는 안수위원장 정우 목사(미암)의 인도로 3명의 전도사의 목사 안수예식이 진행됐다.

신임원명단.

▲노회장: 전일록 <부>김광수 황영철 ▲서기: 서은성 <부>김대덕 ▲회록서기: 유상진 <부>주성일 ▲회계: 강찬희 <부>송성배


최은숙 기자
많이 본 뉴스

뉴스

기획·특집

칼럼·제언

연재

우리교회
가정예배
지면보기

기사 목록

한국기독공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