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온라인 총회 진행 세부안 확정
작성 : 2020년 09월 11일(금) 15:56 가+가-
총회 임원회, 각부위원회 회의는 총회 폐막 다음날부터 3일간 진행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가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와 전국 37개 회집교회에서 회무 생중계 및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되는 것과 총회 폐막 후 각 부·위원회가 22~25일까지 모이는 것을 골자로 한 '제105회 총회 온라인 총회 진행 세부안'이 확정됐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10일 제104회기-13차 회의를 갖고 제105회 총회진행 준비위원회(위원장:신정호)가 제출한 청원건을 허락했다.

확정된 세부안에 따르면 이번 제105회 총회에서는 총회 부총회장 선거나 인준의 경우 각 회집교회에 기표소를 설치해 총회 투표지를 사용해 투표하고, 현장에서 집계 발표한 후 중앙으로 송신해 다시 결과 집계 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대 출석은 명찰의 QR코드로 확인하며, 각 회집교회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휴게실을 운영하지 않으며, 식사 및 간식도 일체 제공하지 않는다.

각 부·위원회 회의는 총회 폐막 후 9월 22~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과 소강당, 연수실에서 날짜별 시간별로 구분해 모이게 된다.

또한 임원회는 제105회 총회 개회예배 헌금은 '(가칭)코로나19 사태 하의 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헌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임원회는 국가재난시 총회 회집 및 진행에 대한 내용을 헌법으로 조문화하도록 헌법을 개정 연구해달라는 안과 '장로회 각 치리회 및 산하기관 등의 회의규칙' 제1조와 3조를 특별상황의 경우에 대해서는 각종 회의를 융통성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해달라는 안, 총회 재판국의 권한 제한을 연구하는 안 등을 이번 105회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한편, '제104회 명성교회 수습안'을 철회해달라는 12개 노회의 헌의를 제105회 총회 시 공천위원회와 헌의위원회 보고 등을 받은 후 제일 첫 안건으로 처리해달라고 서울강남노회, 제주노회, 평북노회 등 3개 노회가 청원한데 대해 임원회는 이를 참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번 임원회에서는 교회 음악 발전에 공로가 큰 김명엽 장로가 공식적인 사역을 마감함에 따라 그 공로를 인정해 총회장 표창을 해달라는 청원을 허락했으며, 세계선교부문 우수교회 총회장상에 수상 대상으로 결정된 홍익교회, 주안교회와 함께 전세계의 선교사 위로를 위해 협력한 서울노회 영락교회를 추가 선정, 시상하기로 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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