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총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작성 : 2020년 08월 27일(목) 13:03 가+가-
"교회 형편에 따라 총회 주일을 지켜달라"
오는 9월 6일은 전국교회가 총회를 위해 기도하는 제105회 '총회주일'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는 전국교회가 9월 중 한 주일을 정해 총회주일을 지키거나 교회 여건에 따라 '절기주일'과 같이 총회주일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고, 홈페이지(new.pck.or.kr)에 총회주일 예배 안내서, 총회 주일 설교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을 공유했다.

총회는 2001년 제86회 총회부터 매년 9월 첫째 주일을 총회 주일로 제정하고 전국교회가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는 주일로 지켜왔다. 총회헌금은 총회 행정유지비가 아닌 총회의 정책개발과 다양한 선교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제105회기 모금 목표액 12억원이다.

총회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고난과 역경 속의 삶을 살고 있지만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라며, "하나님의 능력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작은 믿음 속에서 기적의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총회 주일헌금을 이러한 사역을 감당하는 데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기도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제104회기 총회헌금은 8월 24일 3280개 교회가 참여해 12억 4500여 만원을 납부했다. 전년 동일 대비 184개 교회, 1억 1900여 만원 감소한 액수다. 제104회기 총회헌금 기준액(세례교인 수당 1000원)은 16억 8153만원이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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