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고시, 8월 6일 4개 지역서 분산 시행한다
작성 : 2020년 07월 01일(수) 16:59 가+가-
총회 고시위원회, 목사고시일 8월 6일로 재결정 … 전국 4개 지역서 실시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응시생 감염예방을 위해 잠정 연기된 2020 목사고시가 4개 지역서 분산해 치르게 될 예정이다.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1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2020 목사고시일을 8월 6일로 다시 정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전국 4개 지역으로 나눠 목사고시를 시행하기로 했다. 1300여 명의 응시자들을 최대 500여 명이 넘지 않도록 4개 지역으로 분산시킬 예정이다.

8월 6일 목사고시가 진행되면 성적 사정 후 총회 임원회의 허락을 받아 합격자 발표 후, 9월 총회에 보고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가을노회 안수 예정자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목사고시를 치르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출산예정자 등 총 7명에 한하여 7월 3일에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목사고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들의 채점과 사정은 전체 목사고시가 시행된 후 총괄 처리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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