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현장예배, 전신소독기 설치 등 방역에 혼신
작성 : 2020년 05월 15일(금) 14:44 가+가-

전신 소독기를 통과해 예배당에 들어가고 있는 동안교회 성도의 모습.

교회 관계자와 성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에서 확산 우려를 경험했던 평북노회 동안교회(김형준 목사 시무)가 지난 5월 3일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현장예배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예배를 시작한 동안교회는 예배당 입구에 전신 소독기를 설치하고 예배 시간을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입퇴장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열화상카메라와 체온측정, 손세정제 배치 등 정부가 제시한 기본수칙을 지키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동안교회 담임 김형준 목사는 "예배와 예배 사이 3시간 마다 방역을 실시하고, 예배 후 15분 이내로 모든 성도들을 내보내는 등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며 안전한 예배드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배실에서 1.5미터 이상 안전거리 유지를 위해 현장예배 사전 신청을 391명으로 제한하고, 지정좌석제를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예배 메뉴얼을 제작해 엄수했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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