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코로나19 극복위해 5억여 원 지원
작성 : 2020년 03월 23일(월) 18:38 가+가-
방역활동에 동참...이웃에 마스크 전달

명성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방역과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진천중앙교회를 통해 마스크를 나누어 주는 장면.

명성교회, 코로나19 극복위해 5억여 원 지원

방역활동에 동참…이웃에게 마스크 전달



직은 교회를 찾아 방역작업을 진행.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교회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명성교회는 우선 중국 우한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귀국해 격리되었던 교민들을 위해 지난 2월 6일에는 아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병완) 등 지역 교회의 협력으로 아산시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으며, 2월 12일에는 진천중앙교회(김동환 목사 시무)에서 진천군 코로나 예방캠페인을 가진데 이어 마스크 1만장과 손소독제, 코로나 예방 전단지 등을 제공했다. 전달된 전단지는 진천군내에 위치한 3개 장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배포됐다.

또 지난 2월 28일 마스크 5만장을 구입해 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총회 사회봉사부(부장:홍성언)와 함께 대구지역 4개 노회를 방문해서 마스크를 전달했다. 3월 14일에는 대구지역 4개 노회를 포함해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 16개 노회와 경기 천안아산노회에 손소독제 7만개를 배포했다.

이밖에도 명성교회는 노숙인 돌봄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총회 예장노숙인복지회(회장:한남식)에 컵라면 2만개를 비롯해 손소독제 5000개를 총회장실에서 지난 13일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대구지역 노숙인에게 급식비를 지원했다. 또한 12일부터 21일에는 대구 경북 부산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지역의 14개 노회의 신청을 받아 자립대상교회 400여 교회에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방역에는 지역 목회자가 봉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인근의 지역사회를 위해 손소독제 2만개를 강동구의 단체 및 사업장을 위주로 지역사회에 배포하였으며, 이외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2만장과 교회 내외의 사회적 배려자를 위해 1만 8000장의 마스크를 배포하였다. 명성교회는 코로나19가 국내 발생 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체 5억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한편 명성교회는 교회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과 검역을 강화한 결과 확진자로 주목을 받았던 부목사를 포함해 접촉자 254명이 전원이 음성 판정 받은바 있다. 3월 1일 주일부터 온라인예배로 대체하고 있는 명성교회는 "온 국민과 우리교단, 한국교계, 방역 당국과 함께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만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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