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기 남선교회 '실천하는 증인의 삶' 적극 실천
[ 평신도 ]
작성 : 2020년 02월 14일(금) 17:55 가+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기 임원진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선교각오를 다졌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최상헌) 제79회기 임원진이 조직 이후 첫 모임을 1박 2일의 수련회 형식으로 가지며 말씀과 기도로 활동을 시작했다.

'실천하는 증인의 삶'을 표방하고 있는 제79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임원들이 먼저 남선교회의 3대 존립목적인 선교, 교육, 봉사에 모범을 보이자는 취지로 10일 저녁 첫 임원회의에 앞서 오전에는 성경통독을 하고, 오후에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성심모자원을 방문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이해원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기 임원진.
성경통독 시간에는 이 분야 권위자인 이해원 목사가 성경의 역사적 사건과 현 시대의 흐름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은 임원진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의 정신을 묵상하고, 특히 남선교회 발상으로 보는 기독청년면려회 창설을 주도한 안대선 선교사(W.J Anderson) 부부 중 부인 릴리안 앤더슨 선교사의 묘 앞에서 헌신을 다짐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최상헌 장로(도원동교회)는 "한 알의 밀알이 된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이를 남선교회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본받아 세상 속에서 복음적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양화진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기 임원진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의 시설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임원진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한 가정육성과 자립기반을 돕는 성심모자원(원장:임한길)을 방문해 건강 예방차원의 방역 작업을 직접 실시하고 이와 함께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녁에는 제79회기 1차 임원회의로 모여 현안을 논의한 후 도원동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고 이 시대에 요청되는 평신도 지도자로서의 지혜를 구했다.

한편 제79회기 임원진 첫 모임은 2일차인 11일 새벽 남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하는 제530회 수도권 조찬기도회로 마무리됐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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