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창조의 하나님
[ 논설위원칼럼 ]
작성 : 2020년 02월 11일(화) 00:00 가+가-
물은 생명체를 유지하는 중요한 자원이다. 오래전에는 신선한 물을 얻기 위해 깊은 골짜기나 산속에 흐르는 물을 찾기도 했고 수자원시설이 잘 보급되지 못한 곳에서는 빗물이나 흐르는 물을 길어다 조약돌이나 검정 숯을 넣어 정화시켜 식수로 사용하기도 했다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보급하는 한강의 아리수 물은 수도시설에서 바로 식수로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평가이나 시민들은 상업용 청정물이나 정수 시설을 이용하여 식수를 사용한다.

이 물을 정화하는 것에는 반드시 재래에 사용했던 검정 숯의 역할인 정수필터를 일정기간씩 갈아주어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시대에 식수의 공급에서 근본적인 청정 방법 즉 친환경 소재는 변하지 않으나 미래에는 어떠한 식수를 사용하게 될지 궁금하다

일상생활에 많이 보급되는 로봇청소기는 스스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청소를 깨끗이 하여 주부들의 가사 노동을 많이 줄여 주고 있다. 인공지능의 편리함이 현실에 가까이 다가온다.

2016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세인의 관심사였던 AI알파고와 바둑의 천재 이세돌과의 대국이었다.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가 승리를 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두뇌를 가차 없이 무너뜨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게 되었다. 3년 후 2019년 12월 21일 전남 신안에서 이세돌이 한 돌이라는 인공지능과 은퇴 대국을 시도했으나 1승 2패로 마무리했다.

창작 예술의 영역에 들어온 로봇인공지능은 2018년 뉴욕 미술경매에서 AI 페인팅이 미화 43만 2500달러에 팔려 미술계를 놀라게 했다. 2019년 프랑스 예술 단체에 의해 인공지능의 두 개의 초상화 작품이 경매에 미화 8000달러에서 미화 3000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AI페인팅 시장이 급성장하여 창작 예술에 도전하여 긴장감을 갖는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은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세계가 주시하는 북한은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끊임없이 시도하여 미국 본토를 위협하고 우리나라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평화는 자주국방의 힘과 능력으로는 막을 길이 없어 오직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며 복음으로 평화통일을 기원한다

2020년 1월 3일 바그다드 공항에서 무기개발의 최첨단을 시도하는 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이란의 혁명수비대 사령관인 솔레이마니의 사망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무인기인 드론은 수 천 킬로미터 밖에서 정밀한 타격으로 2분 30초 만에 피사체를 정확하게 파괴한 현대의 군사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은 새로운 윤리 문제를 부각시킨다. 인간의 기호에 맞는 AI배우자를 요청, 구매하는 로봇 과학자도 있어 앞으로 무한 개발 되어질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고 자연의 섭리를 뛰어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창조의 섭리와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해 이 땅에 강림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은 2020년 새해에도 오고, 오는 미래에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약속의 말씀이다. 복음의 말씀을 믿고 듣고 묵상하며 십자가의 푯대를 향하여 날마다 기도로 나아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린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빠르게 급변하는 혼탁한 이 시대에 예수님의 말씀인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를 기억한다.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요한 사도와 같이 임마누엘의 은총을 영원히 누리고 기뻐하며 찬양하여 거룩한 백성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

현정임 장로/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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