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배우면, 남은 생이 더 귀해집니다"
작성 : 2019년 12월 09일(월) 10:25 가+가-
수서문화재단 이폴연구소, 죽음인문학 워크북 세미나
수서문화재단 부설 이폴(EPOL: Eternal Perspective of Life)연구소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수서교회(황명환 목사 시무)에서 '죽음 인문학 워크북 제 2차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이폴연구소장인 황명환 목사의 저서 '죽음 인문학'을 기초로, 노인대학이나 호스피스 관련 종사자, 죽음과 관련해 교육을 하는 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토론하고 배울 수 있도록 공과 형식으로 구성된 '죽음 인문학 워크북'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26일 1차 세미나에 이어 이번 2차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황명환 목사가 워크북의 핵심내용을 강의했으며, 조별활동, 움직임을 통한 소통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활동으로 마음 여는 이야기 하기 △몇가지 관점을 살펴보며 주제 만나기 △성경본문에서 지식과 지혜를 정리하는 '성경 속 주제 듣기' △글을 쓰고 입을 통해 고백하는 '정리하며 기도하기' 등의 4단계 원리가 소개되고, 실제로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조원 구성, 시간, 타임 키퍼, 단계 나누기, 눈물 다루기 등 세세한 워크북 사용법도 소개됐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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