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 특감, "엄정하게 추진키로" 의지 표명
작성 : 2019년 12월 06일(금) 16:38 가+가-
18일부터 부산 민락동 부지 관련 특감, 최소 3주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는 제104회 총회 결의에 따라 실시될 총회 연금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앞두고 지난 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연금가입자회와 제3차 연금재단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특별감사 일정과 범위 등을 점검하는 등 엄정한 특별감사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연금재단 관련 대책회의에서는 감사기관을 대주회계법인으로 확정한 데 이어 총회 연금재단 342차 임시이사회 후, 특별감사를 위해 연금재단과 가입자회, 대주회계법인 간 삼자계약 체결을 제안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특별감사를 오는 18일부터 실시하기로 했으며, 최소 3주 이상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이번 연금재단 특별감사의 초점도 부산 민락동 부지와 관련한 이사회의 절차와 결의, 투자, 재매각, 공경매 참여 경위와 매매 과정, 남은 잔금과 자문사 수수료 등에 맞춰 실시하기로 했으며 연금재단 운영에 대한 추가 부분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특히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총회 연금재단이 특별감사를 거부하거나 비협조적일 경우에 법적인 조치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 연금재단 특별감사를 위한 계약 체결과 총회 차원의 특감 실무 지원은 총회 회계와 연금가입자회 총무에게 맡겨 진행하기로 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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