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 나누는 따뜻한 이웃사랑"
2019 사랑으로 겨울나기 서울동노회 '사랑의 김장나눔'펼쳐
작성 : 2019년 12월 02일(월) 09:51 가+가-

서울동노회(노회장:민경운) 사회봉사부(부장:하학봉) 주관으로 지난 11월 28일 동대문구 사가정로에 위치한 성덕교회에서 노회장을 비롯해 부서임원 및 실행위원, 각 시찰회 임원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사랑으로 겨울나기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동노회(노회장:민경운)는 사회봉사부(부장:하학봉) 주관으로 지난 11월 28일 성덕교회에서 노회장을 비롯해 부서 임원 및 실행위원, 각 시찰회 임원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으로 겨울나기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모인 노회 임원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은 절인 배추 200kg에 직접 속을 넣어 김치를 만들었으며, 400kg의 김치를 추가로 구입해 총 600kg의 김치를 지역 경로당 13곳과 자립대상교회 8곳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눴다.

지난 3여 년 동안 아픔과 노회분립의 과정을 겪었던 서울동노회 민경운 노회장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동노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회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노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가 매해 연말연시 '사랑의 겨울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동노회도 이번 '이웃사랑 김치나눔' 행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는 사역에 동참했다. 아울러 이번 김치나눔과 같은 온정사업들이 총회 산하 68여 개의 노회에서도 이어져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함께 기도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총회 사회봉사부 조상식 실장은 총회를 대신해 "교회의 본분 중에 하나인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책무를 다하는 한국교회가 되며 그 일에 서울동노회가 앞장서서 감사하다"는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은숙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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