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위기, 섬김으로 극복할 수 있어
춘천동부교회, 디아코니아 목회 세미나 열어
작성 : 2019년 11월 28일(목) 16:39 가+가-

춘천동부교회 지난 25일 디아코니아 목회 세미나를 열고 섬김을 적용한 목회에 대해 강의했다.

교회의 본질인 섬김을 통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세미나가 열렸다. 강원노회 춘천동부교회(김한호 목사 시무)가 지난 11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7회 디아코니아 목회 세미나를 열고 디아코니아를 중심으로 마을목회의 실제, 예배 연간 계획, 다음세대 교육, 기관 설립 등 구체적인 디아코니아적 교회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마을목회를 주제로 강의한 김한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 원인에 대해 "교회가 사회를 향한 움직임이 사라지고, 개교회주의로 전락한 데 있다고 본다"며 "한국교회가 디아코니아(섬김)의 사명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김한호 목사는 춘천동부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을 구체적 사례로 제시하며 "한국교회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 다시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디아코니아와 마을목회가 잘 이뤄져 교회를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성민 목사가 디아코니아 예배 연간계획 세우기, 박인욱 전도사가 디아코니아 교육 틀 짜기, 박도준 목사가 리더 교육과 소그룹 프로그램 그리고 디아코노스 양성 도서 소개, 이백석 목사가 민관 협력 등을 발표했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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