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교육원 2019학년도 졸업사은회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07:25 가+가-
한국교회 여성지도자 배출의 산실인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계속교육원(이사장:김희원)의 2019학년도 졸업사은회가 18일 여전도회관 엘피스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졸업사은회는 제36회 일반과정과 제23회 전문과정 교육원생을 대상으로 했다. 일반과정 졸업예정자는 지도자반 28명, 64기 계절단기 28명, 65기 계절단기 23명 등 84명이다. 전문과정 졸업예정자(연구반)는 8명이다.

사은회는 학생운영위원장 김정분 권사의 사회로 열려 교수, 이사, 졸업생 등의 소개가 있었으며, 졸업생을 대표해 명성희 집사(서울서·지2)와 김기순 장로(안양·연4)가 인사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김미순 장로와 계속교육원 이사장 김희원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미순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말씀이 힘이 되어서 힘든 학업과정을 잘 마친 것으로 생각된다"며 "믿음의 대를 이어 우리 자손들도 말씀 안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하며,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은혜를 나누기 바란다"고 전했다.

계속교육원 이사장 김희원 장로는 "졸업을 앞둔 여전도회 회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다"며 "베드로후서 1장의 말씀처럼 지도자의 덕목으로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개회예배가 학생운영위원회 부총무 김삼순 권사의 인도로 열려 진대순 권사의 찬양인도, 현애경 집사(지2 반장)의 기도, 지도자반 2학년 졸업생 일동의 특송, 이치만 목사의 '나아가라, 주저하지 말고!' 제하의 설교와 축도, 계속교육원 채송희 국장의 광고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졸업식은 12월 9일 오전 11시 여전도회관 김마리아기념관에서 열린다. 졸업가운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배부된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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