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순국선열의 날 맞아 가을음악회 개최
군 관계자 초청해 헌신과 수고에 감사 전해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07:10 가+가-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이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극동방송 가을음악회에는 노래 소리꾼 '장사익', 여성 가수 '인순이', 소프라노 '김영미', 국내 유일의 남성 샹송가수 '무슈고', 2016년 올해 성악가로 선정된 테너 '김동원', 뮤지컬 배우 '이충주', 제25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팝 소프라노 '하은'이 등이 출연했다. 또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 '아미치 중창단', '뉴 위즈덤 하모니',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국악타악기 연주가 '김성회' 등이 함께 했다.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나님께는 영광을 올려드리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온 귀한 분들의 노고를 감사하며 그동안 극동방송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헌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 시간 우리가 올려드린 나라를 향한 애국 기도가 꼭 평화통일로 열매 맺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PK장학재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탈북자, 선교사, 한 부모 가정 그리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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