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전국-강원' 연탄 나눔
작성 : 2019년 11월 13일(수) 16:20 가+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신동하 기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신동하 기자>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박찬환)가 지역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선교사역을 후원하고 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최윤영)가 12일 춘천시 일대에서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의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임원들을 주축으로 함께 배달 봉사까지 했다.

전국연합회가 이번에 지원한 연탄은 3000여 장이다. 이 연탄은 강원노회 지역 금산교회(한철인 목사 시무), 가정리교회(이영기 목사 시무), 유치리교회(최성관 목사 시무)의 성도 중 어려운 형편의 6가정에 골고루 전달됐다.

전국연합회에서는 회장 박찬환 장로를 비롯한 임원 9명이 연탄 배달 현장을 찾았다. 강원연합회에서는 회장 최윤영 집사와 전현직 임원 6명이 봉사했다. 강원연합회에서는 현재 전국연합회 부회장 김영창 장로와 감사 장도준 장로가 배석했다.

전국연합회장 박찬환 장로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됐다. 연탄사용 가구들이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전국연합회와 지역연합회가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지역 복음화 기여에 시너지효과를 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현 78회기는 중점사업 가운데 하나로 전국연합회와 지역연합회 간 공동 선교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전국연합회의 연탄 나눔 공동사역은 조만간 광주와 전북 지역 연합회와도 실시될 예정이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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