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11월부터 임대관리비 부과 시작
100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 104-1차 회의
작성 : 2019년 10월 22일(화) 17:33 가+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00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위원장:이상진)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04회기 첫 회의를 갖고 9월 5일 준공한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총회회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0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는 총회 본부가 지난 10~11일 총회회관 5~7층에 입주한데 이어 다른 층엔 노회 사무실, 선교기관 등이 입주했고, 총회 상임부서 산하위원회 일부도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부터 총회회관 입주기관에 임대관리비를 부과하기로 했다.

100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는 총회 본부와 타 입주기관 간의 형평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임대관리비를 부과해 관리·인건비 충당뿐만 아니라 추후 기념관 유지보수비를 적립할 계획이다. 그러나 운영위원회는 입주기관의 보증금이나 유지보수를 위한 적립금 등으로 건축시 발생한 부채를 상환해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총회에서 허락하고 책정된 건축헌금에 전국교회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총회회관 준공에 앞서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회는 재원 마련을 위해 입주 기관 및 단체에게 한 층 당 13억원의 장기전세권을 인정해 39억여 원의 차입금(장기전세금)이 발생했으며 시중 은행에서 15억원, 고정금리 3.3% 3년 만기로 대출한 바 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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