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벽 허물고 모두 함께 "영화보자"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열려
작성 : 2019년 10월 22일(화) 17:19 가+가-

사회적 약자를 둘러 싼 장벽은 온 사회가 나서서 함께 허물어야 한다는 바람을 담은 포스터.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BAFF 2019, Seoul Barrier Free Film Festival)'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배리어프리영화 포럼'으로 문을 연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한 해 동안 제작된 배리어프리영화 신작들을 선보이고, 배리어프리영화 포럼, 화면해설 라이브, 씨네토크 등의 부대 행사들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4개 부문 24편이 상영되는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전편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일 5일 전부터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는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www.baff.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통해 다문화 가정,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한편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포스터는 작년에 이어 '마을'을 소재로 "사회적 약자를 둘러 싼 장벽은 온 사회가 나서서 함께 허물어야 한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림을 그린 임진순 작가는 "가을 밤, 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 다 함께 모여 영화를 감상하는 따뜻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의 풍경을 담아 냈다"고 말했다.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전편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일 5일 전부터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는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www.baff.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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