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인성 실력 갖춘 삼위일체교육 지향
예닮글로벌학교, 2020년 신입생 모집
작성 : 2019년 10월 18일(금) 16:25 가+가-
2013년에 개교한 예닮글로벌학교(이사장:원광기 교장:유화웅)가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졸업생 24명(2명은 대학 입학 포기) 중 대학 진학을 선택한 22명 전원이 국내외 대학에 입학을 했기 때문이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리버폴스(UWRF)와 위스콘신주립대 밀워키(UWM)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는 예닮글로벌학교는 이번 졸업생 중 5명이 위스콘신주립대학에 입학한 것을 비롯해 뉴욕주립대에도 1명이 입학을 했으며, 국내 대학에도 16명이 입학했다.

예닮글로벌학교는 원광기 목사(잠실교회 원로)가 잠실교회를 은퇴하면서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축구빌리지 부지를 매입해 2013년에 첫 입학생을 받아 개교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24명이 올해 처음으로 졸업을 했다. 학생 수는 현재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140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예닮글로벌학교는 교육이념은 '영성', '인성', '실력'을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삼위일체교육이라고 소개한다. 삼위일체교육의 모형으로 "첫째, 하나님 형상의 기능적 측면(역할)인 '역할모형'과 둘째, 하나님 형상의 구조적 측면(역량)인 '역량모형'으로 이 모형 모두가 세 가지 요소(삼위)로 구성되고 통합하는 내용"이라면서 "역할모형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지구촌 회복"이라고 설명한다. 이 역할모형을 구동시키는 역량모형이 삼위일체교육(영성 인성 실력)이라고 덧붙여 설명한다.

한편 예닮글로벌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지난 18, 19일에 학교와 잠실교회에서 입학설명회를 가진바 있으며, 오늘 11월 8일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2020년도 신입생 입학 정원은 중 고등학교 과정 각각 15명이며, 8학년(중 2과정)과 11학년(고 2과정) 과정에 약간의 편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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