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ㆍ美 남선교회 선교협력 강화
작성 : 2019년 10월 18일(금) 08:44 가+가-

한국 남선교회장 박찬환 장로가 미국 한인남선교회 전 회장 은춘표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박찬환)가 30년을 선교 교류하고 있는 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엄재용)와 협력관계 증진을 약속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박찬환 장로와 총무 김창만 장로는 9월 27일~10월 4일 일정으로 미국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및 비전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하고 양 기관의 협력사역을 논의했다.

올해로 교류 30년을 맞은 양 기관은 평신도지도자 양성과 기독청년들의 도전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대학생 선교교류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한국과 미국의 청년들이 서로의 국가를 오가며 견문을 넓히고 세계선교 의식을 고취시켰다.

미국 행사 현장에서 박찬환 장로는 초기 '한미 교류 프로그램'에 공헌한 은춘표 장로(전 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장)에게 70만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증정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별도의 회의 시간을 갖고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30년사 발간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내년 1월 진행될 한국 대학생들의 미국 탐방 일정을 협의했다.

박찬환 장로는 "한미 양국의 신앙교류가 진정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함께 헌신하는 남선교회가 되자"고 인사했으며, 미국한인 남선교회 총회에 참석하고자 국내선 6시간의 비행기를 타고 찾아온 미국한인 남선교회 회원들에게 "뜨거운 선교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국장로교한인총회 남선교회장 엄재용 집사는 "믿음의 동역자이며 형제로 협력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믿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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