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2019년 가을노회 개막
노회임원 선출, 총회결의 후속작업 등 관심사
작성 : 2019년 10월 07일(월) 06:15 가+가-
2019년 가을노회가 7일 충주, 경동, 포항노회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올해도 10월 중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11월엔 7개 노회가 열리게 된다. 마지막에 열리는 노회는 11월 12일 시온성교회에서 열리는 전북노회다. 이번 가을노회에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제104회 총회 주제에 따라 개혁과 혁신을 위한 노회 차원의 노력이 진행될 전망이다.

임원선거로 발생한 갈등으로 끝내 제104회 총회에 참석 못한 충주노회(10월 7~8일), 총회에 분립안이 상정돼 정치부 실사를 거치게 되는 서울서남노회(10월 22일), 총회 직전 이뤄진 강북제일교회 관련 합의를 확인하게 될 평양노회(10월 22일), 이번 노회에서 회칙 변경 후 평남노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는 평양남노회(10월 22일), 10개 교회가 부동산 강제 경매 위기에 처해 총회 차원의 대책을 호소했던 서울노회(10월 24~25일), 총회에서 결의된 명성교회 수습안의 후속조치를 진행하게 될 서울동남노회(10월 29일)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제104회 총회가 혁신및기구개혁위원회 청원을 통해 '정책총회 사업노회'를 '정책총회, 사업 권역, 목회와 행정 노회'로 변경하는 등 노회 역할을 강화한 만큼 이에 걸맞는 노회들의 폭넓은 논의와 활동이 기대된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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