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독일처럼 하루 속히 통일되길"
EMS, 제104회 총회 석상에서 독일통일 30주년 기념은화 전달
작성 : 2019년 09월 23일(월) 18:34 가+가-

림형석 총회장에게 요한계시록 1장이 적혀있는 액자를 선물하는 EMS 커스틴 노이만 사무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와 EMS의 40주년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우리의 희망과 기도를 담아 한국도 속히 통일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첫날인 23일에는 교단 총회를 방문한 해외 교단 및 단체 중 올해로 본교단과 파트너십을 맺은 지 40주년이 되는 EMS(복음선교연대)에서 본교단에 의미있는 선물을 증정했다. 사무총장 커스틴 노이만 박사, 동아시아 담당 솔로몬 벤자민 사무엘 목사 등 4명의 관계자들은 총회 단상에서 인사하고, 지난주에 발행된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은화를 림형석 총회장에게 전달하며, "한국도 이런 동전을 발행하기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해 총대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커스틴 노이만 사무총장은 손으로 쓴 라틴어 요한계시록 1장이 적혀있는 액자를 함께 전달했다. 노이만 사무총장은 "요한계시록에는 앞으로 도래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기록돼 있다"며 "예장 총회도 세상의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제104회 총회에는 미국장로교회, 대만장로교회, 호주장로교회, 일본그리스도교회, 재일대한기독교회, 해외한인장로교회, 멕시코장로교회, 말레이시아복음교회 등 해외 8개 교단과 선교단체인 EMS에서 대표 25명이 방문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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