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 한국교회가 동시에 참여
오륜교회, 21년째 진행...11월 1일부터 21일간
홈페이지 유투브 통해 생방송 송출
작성 : 2019년 09월 18일(수) 17:33 가+가-
한국교회를 넘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교회들의 영적 회복을 기대하며 시작한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시무)의 기도회가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9 다니엘기도회'를 제목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1년 전에 처음 시작한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는 개교회의 기도회로 출발했으나 한국교회와 나누기 위해 2013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기도회로 확산 개방했다. 기도회에는 현재 90개 교단에 소속한 1만 16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 실황은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와 해외 각 교회에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올해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 찬양팀과 전문 찬양팀이 찬양으로 섬기고, 첫날 강사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총 20명의 강사가 하나님 중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1월 21일은 간증의 밤으로 진행한다.

기도회를 주최하는 오륜교회는 "다니엘기도회는 자체적으로 부흥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 기도의 동력을 잃어버린 목회자와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며 권면하고 있다"면서 "2019년 가을에 깊어지는 은혜의 계절이 다니엘기도회와 함께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참가비용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한 교회에는 기도회와 관련된 홍보자료(포스터 홍보지 가이드북 참여매뉴얼 기도카드 현수막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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