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강단설교 변화가 중요
교회진흥원, 국내서 첫 '본문이 이끄는 설교컨퍼런스' 준비
작성 : 2019년 09월 18일(수) 17:33 가+가-

강단설교의 변화를 강조하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컨퍼런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강단설교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전제 아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19 본문이 이끄는 설교컨퍼런스(Text-driven Preaching Conference)'가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교회진흥원(이사장:유정환, 원장:이요섭)이 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신학연구소(소장:임도균)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설교컨퍼런스는 공동체적인 교회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알렌 교수(사우스웨스턴 선교대학원장)을 비롯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문상기 교수(침신대), 조경호 목사(대전대흥침례교회), 정승룡 목사(대전늘사랑교회), 권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임도균 교수(침신대) 등이 참여한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는 현재 미국남침례교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에서 열리는 컨퍼러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컨퍼런스 일정은 오는 10월 28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를 시작으로, 29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31일 광주 성림침례교회 등 세 차례에 걸쳐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이요섭 원장은 "신학이론과 목회현장, 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연결되어 사역의 필요들을 함께 나누고 동역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 강단설교가 더 한층 발전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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