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나는 어떤 존재인가"로 출발
맘투맘코리아, 부모를 건강한 삶 제시 세미나 개최
작성 : 2019년 09월 18일(수) 17:33 가+가-

자신이 우선 엄마로서 존재감을 갖게하는 내용으로 출발하는 맘투맘 세미나가 열린다.

"이 땅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엄마'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감당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가정, 건강한 다음세대를 지향하고 있는 맘투맘코리아(Mom to Mom 대표:이지연)는 성경 디도서 2장 3~5절 말씀을 근거로 부모를 건강한 삶으로 인도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성경적 세계관 안에서 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식 등을 찾아가고 있는 맘투맘 프로그램은 "디도서 2장 3~5절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계획은 나이가 많은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치고 격려하여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게 하시는 내용"이라고 소개하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그의 교회들에게 결혼과 육아, 교회 전체의 사명을 견고하게 해주시는 많은 교훈을 주신다"며 성경안에서의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취지를 담아 맘투맘코리아는 지난 26일과 오는 10월 10일 두차례에 걸쳐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시무)에서 '맘투맘 사역 지도자 세미나'를 맘투맘 첫 번째 교재인 '엄마의 마음 열기'를 가진고 진행한다.

총 16과로 구성되어 있는 '엄마의 마음 열기'는 '목적과 방향, 그리고 자신감 있는 엄마 됨', '매력적인 기독교 공동체 세우기', '오늘의 문화에서 그리스도를 닮은 자녀로 키우기'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이 교재 저자인 린다 앤더슨(맘투맘 설립자)은 "엄마의 마음을 여는 자녀교육에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고 전하면서 "자녀교육은 먼저 우리의 마음과 영혼의 차원에서 우리를 빚어가는 일"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엄마로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우리의 영혼을 빚어 가신다. 우리가 내면에서부터 변화되도록 도전을 받게되면, 우리는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시는 그 공간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맘투맘코리아 이지연 대표(광명교회)는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엄마로서 '무엇을 하느냐' 보다는 엄마인 내가 '어떤 존재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세미나의 방향과 취지를 설명한다.

한편 맘투맘은 1991년에 미국 미국 보스턴에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국내에는 2013년에 도입돼 가정사역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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