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선교 130주년, EMS 협력 40주년 맞아 해외 손님 방문
제104회 총회 방문 위해 존 브라운 선교사 등 에큐메니칼 인사들 방한예정
작성 : 2019년 09월 16일(월) 10:11 가+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에는 한·호선교 130주년과 EMS(복음선교연대)와의 협력 4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호선교 130주년과 관련해서는 전 한국주재 선교사였던 존 브라운, 바바라 마틴 등이 대표로 참여한다.

존 브라운(한국이름: 변조은) 선교사는 1960년~1972년까지 경상남도 일대를 시작으로 장신대에서 구약과 히브리어를 강의하기까지 가난한 이들과 벗하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삶을 살았던 선교사로 알려져 있다.
 
바바라 헬렌 마틴(한국이름: 민보은) 선교사는 1964년 부산 일신부인병원(현 일신기독병원) 매혜영 원장의 안식년 동안 그를 대신하기 위해 15개월 사역할 계획으로 한국에 왔다가 1995년까지 32년간 한국에 머물며 의료선교 활동을 펼쳤다.

EMS 협력 40주년과 관련, 사무총장 커스틴 노이만 박사, 회장 클라우스 리이스 목사, 동아시아 담당 솔로몬 벤자민 사무엘 목사 등 10명이 방문해 총회에 참석한다.

커스틴 카린 노이만 사무총장은 인도 타밀나두신학교에서 비교종교학과 인도, 유럽 철학, 종교간 대화 등을 가르쳤으며, 2015년부터 EMS 선교 및 파트너십 담당 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7월부터 EMS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장로교회(PCUSA), 대만장로교회(PCT), 일본그리스도연합교회(UCCJ),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회(UCCP),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가나장로교회(PCG), 멕시코장로교회(PCM), 인도네시아 미나하사 복음주의 교단(GMIM) 등의 대표들이 방문한다.

총회 기간에는 104회 총회를 방문하는 에큐메니칼 인사들을 위해 '2019 에큐메니칼 대화마당'을 열어 교단과 해외 동역교단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에큐메니칼 인사들은 23일 총회 개회예배 참석 후 24일 영남신대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대화마당을 갖는다. 이어 25일에는 경주 이주민센터 등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환영만찬 및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 총회 에큐메니칼 예배에 참석한다.

총회 폐막 후 28일에는 본교단과 한국기독교장로회, EMS가 함께 서울 아트리움호텔에서 파트너십협의회를 갖는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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