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합선교회 이사장 김학란 장로 인터뷰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17:11 가+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특별위원회인 옥합선교회 제30회 정기총회에서 김학란 장로(영주연합회 성내교회)가 제1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4년 간 이사장을 지낸 김 장로는 옥합선교회 회원 확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사장에 유임됐다.

옥합선교회는 여전도회 전국연합회와 지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이들로 구성돼 있다. 그야말로 여성지도력이 응집된 단체다.

김학란 장로는 "시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교인들이 감소되며 신앙생활이 힘들어 가는 때이다. 이럴 때일수록 옥합선교회 회원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다음세대를 신앙으로 잘 양육하여 이 나라를 복음으로 세워가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로는 신년도 사업과 관련해 주목할 부분으로 기존 4곳의 해외선교지 지원이 이번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1곳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 장로는 "옥합선교회가 지원하는 해외선교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옥합을 깨뜨려 헌신 한 마리아의 선교정신을 회원들과 함께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학란 장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회계와 재정부 회계, 영주노회 부노회장을 역임하며 여전도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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