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합선교회 정기총회 김학란 이사장 선출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17:09 가+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특별위원회인 옥합선교회 15대 이사장에 김학란 장로(성내교회)가 선출됐다.

옥합선교회 제30회 정기총회가 2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기념관에서 회원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해 주요회무로 임원을 개선했다. 이사장에는 김학란 장로가 유임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과 감사 보고를 통해 지난 회기를 결산한 후 사업계획안 인준과 수지예산안을 심의했다.

새로운 회기 사업으로는 해외선교로 케냐, 폴란드, 스위스, 터키, 크로아티아 등지의 선교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재정 후원하는 선교사를 찾아 사역을 격려하는 선교지 순회, 옥합선교회 회원으로 선교적 삶을 살다 별세한 회원을 위한 근조기 운영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사업으로 제35회 전체모임 및 제29회 신입회원 환영회, 이사회의와 정기총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옥합선교회 입회 참여에 모범을 보인 경안연합회와 평양부산연합회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김학란 이사장의 인도로 열려 서영숙 부이사장의 기도, 김순애 서기의 성경봉독, 옥합선교회 이사의 찬양, 응암교회 김기홍 목사의 '허비하느뇨' 제하의 설교, 봉헌 등으로 진행됐다.

옥합선교회는 '옥합을 깨뜨려 헌신 봉사한 마리아의 선교정신을 본받아 선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국제선교부와 협력하여 해외 선교사업에 힘쓴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와 지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이들로 회원이 구성되어 다양한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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