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세월호, 인도네시아 구호사업 마무리
사회봉사부 실행위, 중장기 구호사업 3건 이번 회기로 종료
작성 : 2019년 07월 19일(금) 15:48 가+가-

7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열린 사회봉사부 실행위원회 회의.

총회가 그동안 중장기 구호사업을 펼쳤던 네팔지진구호사업, 세월호 종합구호사업, 인도네시아 지진구호사업을 종료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최내화, 총무:오상열)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중장기 구호 3건의 사업을 이번 회기로 종료키로 했다.

네팔지진구호사업의 경우 지난 2015년 4월 25일 지진이 발생한 이후 4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진발생 직후 긴급구호에서부터 △피해교회 및 학교 등 공공시설 복구사업 △마을공동체 환경개선사업 △제자훈련사역을 펼쳐왔으며, 오는 8월 6일 네팔종합구호센터 리모델링 완공기념 개원예배를 가짐으로써 구호사업을 마무리한다.

네팔종합구호센터 개원예배에는 부장 최내화 장로와 총무 오상열 목사를 비롯해 그동안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구호의 사례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총회 파송 네팔선교사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네팔지진구호헌금은 총 1206곳에서 14억9800여 만원이 모금됐다.

세월호 종합구호사업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발생한 이래 진도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참사극복대책본부 지원, 정신외상극복 위한 대화마당, 가족 생계비 지원, 치유상담활동지원, 피해자가족지원사업, 미수습자가족지원사업 등 약 5년여 동안 총회 차원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하에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극복을 위한 종합구호모금은 총 1231곳에서 총 9억9975만원이 모금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지진구호사업의 경우는 지난 2018년 8월 5일 지진 발생 직후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피해지역 주방도구 및 침구류 지원, 트라우마 힐링사역, 교회건축 등의 구호사업을 펼쳐왔다. 인도네시아 지진 및 쓰나미 구호헌금은 175곳에서 2억5331만원이 모금된 바 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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